그녀들의 리얼후기 | Boniel

이마필러와 비만치료 후기입니다.

작성자 Amber
작성일 16-03-03 14:01 | 조회 1,3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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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의 여성입니다. 
저는 이마가 좁진 않은데 사각인데다가 특히 미간 윗쪽 부분이 꺼져 있어서 늘 지쳐보이고 이마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컴플렉스 중 하나였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연히 생기는 주름도 신경쓰였지만 더 나이먹기 전에  이마에 필러시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며칠동안 여러 사이트를 검색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보를 수집했지요
하지만 의견들이 각양각색어서 고심끝에 보니엘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큰맘 먹고 지난 4월 1일에 보니엘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이마 필러 수술은 물론 시술도 처음이라 두려웠는데 상담하시는 분이 비용과 시술과정 그리고 사후관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레스틸렌 4CC를 이마에 주입했는데요 먼저 이마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시술했습니다. 시술할때 의사샘께서 부분마취를 한상태로 필러를 주입하셨고 중간중간 저의 상태를 확인하기도 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에서 시술이 이루어져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필러주입후에 제 이마의 모양에 어울리도록 보톡스도 시술해 주셨구요
시술 후~ 짜잔!!! 사실 처음에는 이마가 벌에 쏘인듯 보였어요 물론 꺼졌던 이마 부분은 채워졌지만요
필러주입한 주사 부위와 보톡스 자리가 빨갛고 약간 부어서 그랬던 거지요
2주 동안 목욕을 못하는게 힘들었지만 매일 아침마다 거울에 비친 제 이마를 보는 즐거움으로 버텼습니다.
2주 후에 리터치를 받았는데요 샘께서 찬찬히 살펴보고 난 후에 필러와 보톡스로 보완작업(?)을 해주셨어요
역시 리터치후에도 1주일 동안 목욕을 못가더라구요 시술 후 사진을 자랑질하느라 사방팔방에 전송하면서 참았습니다.
지금은 처음 시술직후 보다는 약간 가라앉았지만 좀 더  자연스워졌고 무엇보다 저 스스로 이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요즘처럼 더울 때 머리를 시원하게 묶을수도 있고 앞머리에 핀을 꽂아서 이마를 드러낼 수도 있게 되었답니다.
겨우 4CC에 이렇게 인상이 달라지다니 저도 놀랍습니다.  시술 후에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복용하시고 병원에서 알려주는 주의사항만 지키면 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2.비만치료 저는 팔뚝과 배를 치료했는데요 이벤트 기간이라서 할인헤택을 받앗았습니다.
비만치료는 여러종류가 있었는데 제가 받은 치료는 카복시와 지방분해 주사였어요.
치료부위에 먼저 카복시라는 주사를 맞는데 솔직히 많이 아픕니다.근데 미숙해서가 아니라 원래 이주사가 많이 아프다네요.
카복시후에 온찜질을 하고 5분 쯤 후에 지방분해 주사를 맞아요  전에 맞은 주사가 아파서 그랬는지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주사를 맞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주사 후에도 담당 간호사분이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주사부위 주무르는 방법도 일러주어서 병원에 갈 때마다 고맙고 미더웠습니다.
비만치료는 4월 1일부터 4월24일까지 24일간 이루어졌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처음 인바디 검사에서 체중이 많이 나가지만 근육량이 많아서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될듯합니다. 저의ㅣ 경우에 24일간 체중은 4.1kg 빠졌는데 이것도 놀랍지만 4.1kg중에서 3.2kg이 체지방이라는 사실이었죠 미용목적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체지방 3.1kg감량은 제게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간호사분께 칭찬도 들었답니다. 처방 받은 약은 시간 지켜서 복용하시구요 저는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 노력하면서 하루에 물을 2리터씩 꼭 마셨어요
맹물이 싫증나면 레몬을 넣어 마시기도 하고 허브차도 가끔 마셨구요  운동도 하고 싶었지만 필러후 3주 동안은 운동도 금지라서 그 기간동안은 식이요법과 약복용만 병행했습니다.
지금은 가벼운 조깅도 하고 집안일을 할때 의도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작던 옷이 이젠 제법 맞구요 제 경우는 이마 필러도 하고 살도 빠지니 주면 사람들이 생기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이제 저 스스로 근육량을 유지하는 작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제가 시술 전에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서 후기를 읽어 보았기 때문에 혹시 주변에 저와 같은 염려로 시작하지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물론 저의 개인적인 사례입니다만)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각각 개인차라는 것이 있고 병원의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에서도 차이가 날 수 있겠지요.

무엇보다 인상적인것은 젊은 의사분인데도 직원들과 스스럼 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직원분들이 일사분란하게 시술전날 오후 5시에 어김없이 예약확인 문자를 보내서 확인시켜주고 비만치료 전에 인바디검사를 시행하고 갈때마다 체크는 물론 일정기간후에 진행경과를 환자와 논의하는 등 의지를 가지고
환자의 치료에 임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